‘단아함’ 벗고 ‘강인함’ 입다…무협 주인공 연상케 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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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대검 든 여전사 파격 변신…3년 만에 OST 복귀

[문화복지신문 =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대한민국 트롯 열풍의 주역 송가인이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여전사’로 변신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가인은 최근 공개된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콘셉트 변화를 선보인 데 이어, 약 3년 만에 드라마 OST 가창 참여 소식을 알리며 아티스트로서의 외연 확장을 예고했다.


‘단아함’ 벗고 ‘강인함’ 입다…무협 주인공 연상케 하는 비주얼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송가인은 블랙 코르셋 상의와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대검을 어깨에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무협 영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송가인은 촬영 내내 서늘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는 단순한 패션 스타일의 변화를 넘어, 정통 국악과 트롯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그녀가 새로운 예술적 영역으로 도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3년 만의 OST 참여…KBS 주말극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합류

비주얼 변신과 함께 본업인 음악 활동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송가인은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OST 라인업에 최종 합류했다. 드라마 OST 참여는 약 3년 만이다.

송가인이 참여하는 이번 OST는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서사적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드라마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무명 시절 딛고 일어선 ‘트롯 퀸’,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

2019년 ‘미스트롯’ 우승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롯 퀸’으로 자리매김한 송가인은 판소리 명창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다. 긴 무명 시절을 견디고 정상에 오른 그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매번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송가인의 이번 행보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 장르의 확장: 트롯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콘셉트와 음악적 시도를 통해 문화 아이콘으로 도약.

  • 팬덤 소통 강화: 새로운 비주얼과 활동을 통해 기존 중장년층 팬덤은 물론 MZ세대까지 아우르는 영향력 확보.

  • 감성 보컬의 증명: 드라마 OST를 통해 대중적인 감성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 재확인.

송가인은 평소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야 한다”는 신념을 밝혀온 만큼, 이번 OST 활동과 새로운 콘셉트 도전을 통해 지친 대중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과 현대,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송가인의 다음 행보에 가요계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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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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