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회복 안성기, 머리칼 자랐고 팬들에게 기다려 달라고 전해”
작년 혈액암으로 투병한 배우 안성기(71)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건강 회복 상황을 공개했다. 안성기는 얼굴과 표정이 변화한 모습으로 건강 회복을 보여주며 최근에 미소와 웃음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매일 1시간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그는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치료 결과가 양호한 것을 전했다. 또한,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작품 별연을 통해 다시 활약하며 팬들에게 건강 회복을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