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 트롯픽 31만 포인트 압도적 1위…’트롯 퀸’ 위상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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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가수 전유진, 트롯픽 31만 포인트 압도적 1위…’트롯 퀸’ 위상 증명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jcwntv@naver.com]가수 전유진이 트로트 팬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주간 차트 정상에 등극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롯픽에 따르면 전유진은 2월 초 진행된 여성 가수 부문 위클리 투표에서 약 31만 포인트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0대 소녀 가수를 넘어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전유진의 파급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가요제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2020년 ‘사랑 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타고난 감성과 천재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데뷔 직후부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전유진의 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과는 MBN ‘현역가왕’ 우승이다. 당시 쟁쟁한 현역 선배 가수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공고히 했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깊이 있는 곡 해석력으로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우승 이후 전유진의 행보는 더욱 거침없는 모양새다. 주요 활동 및 성과는 다음과 같다.

  • 공연 및 앨범 활동: 전국투어 콘서트 전석 매진 기록,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 발매를 통한 음악적 색채 강화

  • 방송 및 심사: ‘현역가왕2’ 심사위원 참여를 통한 전문성 인정

  • OST 및 협업: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 부탁해’ OST 가창, 가수 손태진과의 듀엣곡 ‘이제 내가 지킬게요’ 발표

  • 최근 근황: 제이레이블 전속계약 후 신곡 ‘어린 잠’ 발표, 서울·대구·부산 팬 콘서트 성료

전유진의 인기는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팬들과 함께 공유하는 ‘성장 서사’에 기반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전유진은 신동으로 시작해 완성형 가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유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며 “무대 밖에서도 겸손함을 유지하는 성품이 견고한 팬덤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10대 후반의 나이에 트로트계를 평정한 전유진은 향후 발라드와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멀티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평가받고 있다. 이번 31만 포인트 기록은 그녀의 음악적 영향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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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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